뚜둥 오늘 소개해드릴 맛집은 너어어어무 유명한 삼각지 맛집 몽탄입니다. 저는 코시국에도 몽탄을 가기위해 무려 2~3시간 정도 기다린듯해요 사실 먼저 기다린 일행이 있어서 총 5~6시간 정도 기다린 것 같습니다. 톰톰 일행은 대기를 걸어 둔 뒤 삼각지 근처 까페에서 노닥노닥 거리면서 대기시간을 기달렸습니다. 또 갈 수 있을까? 몽탄 사진들 보여드릴게요! 먼저 저희는 짚불삼겹살(15,000원)으로 시작하였어요 초벌한 삼겹살을 이제 본격적으로 구워주는 시간입니다. 두번째는 이제 몽탄의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는 우대갈비(25,000원) 를 시켰습니다. 톰톰일행은 하이볼(8,000원)을 한잔씩 마시면서 우대갈비를 기다렸습니다. 인스타용 사진도 한컷 남기겟다고 수십장을 찍은 것 같습니다. 소복히 쌓인 우대갈비 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