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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역 맛집] 베스킨라빈스 써리원을 넘어 100가지 맛의 향연!

톰톰톡톡 2021. 10. 1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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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톰입니다.
오늘은 삼성역 파르나스 몰에 있는 베스킨라빈스 투척할게요


삼성역 베스킨라빈스는 써리원이 아닙니다. 원 헌드레드에요

 

원헌드레드 매장은 베스킨 콘셉에 100가지 맛 아이스크림 컬렉션을 적용한 첫번째 오프라인 매장라고 합니다.

배스킨라빈스 파르나스몰점은 미국 유명 인테리어 디자인 브랜드 오스모스(OSMOSE)사와 협업을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디자인이 무척 색다릅니다!

사진출처 : SPC그룹 (머니투데이, 배스킨라빈스 '100가지 맛' 보세요…플래그쉽 스토어 개관)

이제 톰톰이 촬영한 매장 내부 모습입니다.

100가지 맛이 쭈욱 즐비해있어요!
매장 안에는 이렇게 넉넉한 좌석이 있습니다. 자리가 좀 편해보여요
입구에는 요론 오밀조밀한 자리가 있습니다. 누가 잠시 주문을 기다리시나봐요

베스킨라빈스 원헌드레드 삼성역점은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여기에서 메뉴를 고를 수 있어요, 메뉴가 너무 많다보니까, 저흰 키오스크에서 한번 보고 매장안에서 보고 그담에 최종 결정했어요,
정말 결정이 쉽지 않습니다.

흔히 만나는 초코나무숲, 자모카, 민초 등이 찾을 수 있구요 가운데 토마토 딜라이트, 유자딜리아트 등의 새로운 메뉴를 볼 수 있어요

 

딜라이트 종류도 많네요, 톰톰은 갠적으로 애플민트를 참으로 조아합니다. 아! 톰톰은 민초파에요

그리고 여기서만 만날 수 있는 "오가닉"이 뒤에 붙은 메뉴들이 있습니다.
가격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은 가장작은 사이즈 기준으로 컵은 3200원이고, 오가닉은 3500원 이었어요.
약간 300원이라면? 오가닉에 도전을 불러일으킬 정도의 가격이었습니다.

괜히 이름이 길면 그럴싸해보여요

괜시리 이것도 헌드레드라서 좀 다른가? 싶은 벽면 데코입니다.

첫입에 사랑에 빠질 수 있나요?

오가닉 메뉴들 입니다.
실제로 함 색깔을 봐야지 선택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톰톰은 한번 보고 선택을 했습니다.

톰톰은 토마토 딜라이트와 톰톰일행은 파핑파핑 바나나를 시켰습니다.
저는 사실 토마토 아이스크림도 또,,좋아합니다. 바밤바 만큼요...근데 슈퍼에 토마토 아이스크림 찾기가 은근 어려운데! 여기엔 있어서 반가움 맘에 시켰어요.

진짜 맛있고 달달한 토마토 주스맛이에요! 토마토 주스 좋아하시는 분은 한번 즘 도전을!
파핑파핑 바나나는 팝팝 하는 재미가 있긴 하더라구요

 

부산 등 주요 거점 중심으로 100가지맛 플래그십 매장이 확장될 거라고 합니다. 특별한 맛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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