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도넛 맛집 오릴리도넛 Oh, Really

안녕하세요,

톰톰이에요

이번엔 일산 도넛 맛집 오릴리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일산에서 노티드 스러운 도넛을 찾다가 발견한 곳이에요

오릴리 도넛 외관이에요

오릴리가 oh, really 더라구요 와서 알게되었습니다.

외관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저는 점심먹고 가서 한 열두시반? 한시즘에 도착한거 같아요

그런데 벌써 몇개는 다 팔렸더라구요

정말 다양한 도넛이 많았습니다. 

평소에 산딸기 매니아인 톰톰은 마지막 남은 마스카포네 산딸기를 겟했습니다. (그래서 진열대에 마스카포네 산딸기는 없네요)

마지막 마스카포네 산딸기는 톰톰이 겟했습니다. 

 

까페 내부도 꽤나 넓직해서 먹고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점심먹고 배가부른 톰톰일행은 도넛만 사서 집으로 왔습니다

도넛 외에도 브라우니류가 있어서 톰톰일행은 복숭아 요거트, 마스카포네 산딸기, 그리고 피칸이었나? 호두였나 하는 브라우니를 샀습니다. 

까페 내부도 상당히 귀엽고 넓습니다. 

집에와서 도넛 포장을 열어보니 도넛이 쓰러지지 않게 종이컵을 하나 넣어주셨더라구요

요런 센스까지!!

사진은 좀 흐리네요!. ㅜ

저는 도넛보다 브라우니가 꾸덕하니 정말 만족스럽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도넛은 크림이 진짜 부드럽고 맛잇어요, 그런데 빵은 노티드 빵이 좀더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일산에서 케익외에 도넛류가 드시고 싶다면 오 릴리 추천드립니다!